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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오동도크루즈 타고 바라본 2016 여수불꽃축제

등록|2016.08.14 09:14 수정|2016.08.14 09:14

▲ ⓒ 황주찬


▲ ⓒ 황주찬


▲ ⓒ 황주찬


▲ ⓒ 황주찬


▲ ⓒ 황주찬


13일 밤, 오동도크루즈타고 바라본 '2016 여수불꽃축제', 감동이네요. 막내가 밤하늘에 피어난 불꽃과 천둥치듯 울리는 소리에 한마디 던집니다.

"아빠, 하늘이 부서질것 같아요"

막내의 한마디로 불꽃축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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