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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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오동도크루즈타고 바라본 '2016 여수불꽃축제', 감동이네요. 막내가 밤하늘에 피어난 불꽃과 천둥치듯 울리는 소리에 한마디 던집니다.
"아빠, 하늘이 부서질것 같아요"
막내의 한마디로 불꽃축제를 정리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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