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서울 강변의 막막한 휴식 김종성(sunny21) 등록|2016.08.17 10:56 수정|2016.08.17 10:56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지독한 무더위에 모두 지친 탓일까. 흐르지 못하는 강의 도시에 사는 운명 때문일까. 한강 변에서 쉬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편안함보다는 막막함으로 다가온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