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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한가위와 가을의 정취가 물큰한 알밤을!

등록|2016.08.23 14:56 수정|2016.08.23 14:56

▲ ⓒ 정덕수


▲ ⓒ 정덕수


한가위와 가을의 정치가 물큰한 아람이 벌어지는 밤을 만나다.
아직 한여름 뙈약볕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극성이지만 처서에 이미 한가위의 서정을 느끼니 계절은 이미 가을이네.

#양양여행 #양양군 #가을 #한가위 #추석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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