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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뻘밭 된 금강에서 나는 악취

등록|2016.08.23 23:26 수정|2016.08.23 23:26

[오마이포토] ⓒ 이희훈


오마이뉴스 김종술 시민기자가 23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 공주보 상류 1km 지점에서 강바닥의 토질을 채취해 살펴보며 냄새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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