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기록 누출 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 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