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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근하는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등록|2016.08.25 10:42 수정|2016.08.25 10:42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기록 누출 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 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의 수사기록 누출의혹에 대한 동시 수사를 맡은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이 25일 오전 8시50분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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