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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모래밭에서 보는 낙조, 말이 필요 없네요

등록|2016.08.28 21:00 수정|2016.08.28 21:01

▲ ⓒ 황주찬


▲ ⓒ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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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주찬


28일 오후, 일몰이 보고 싶다는 장모님 한마디에 온 가족이 충남 서천으로 내달렸습니다. 모래밭에 털썩 주저앉아 바라보는 낙조, 말이 필요 없네요. 역시 지는 해는 서해 모래밭에서 봐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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