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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광주 다녀간 추미애 대표가 새긴 말

등록|2016.09.03 09:12 수정|2016.09.03 09:12

광주 다녀간 추미애 대표가 새긴 말 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 입구에 도착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힘을 쏟아달라는 광주시민상주모임 회원들의 호소를 듣고 있다. ⓒ 남소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러 시민들을 만났다. 그 중에는 간절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켓에 담아 온 이들도 있었고, 추 대표의 곁에 다가와 힘주어 말하는 이도 있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힘을 쏟아달라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은 국립 5.18 민주묘역 어귀에서 추 대표를 기다리기도 했다. 추 대표를 맞이한 이들의 모습 가운데 일부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오월정신' 다시 새긴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 후 묘역내 민주관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 남소연


"제1야당의 힘 보여달라" 추미애 대표가 새긴 말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 입구에 도착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힘을 쏟아달라는 광주시민상주모임 회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제1야당의 힘 보여달라" 추미애 대표가 새긴 말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 입구에 도착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힘을 쏟아달라는 광주시민상주모임 회원들의 호소를 듣고 있다. ⓒ 남소연


'김대중 나무' 아래 선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 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7년 식수한 동백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이날 묘역에 동행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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