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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명 죽었는데, 3배 배상으로 충분할까?

[카드뉴스]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막기 위한 '제대로 된 징벌배상'

등록|2016.09.05 17:26 수정|2016.09.05 17:26
징벌적 배상 도입 촉구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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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기준으로 853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떻게 해야 이런 비극적인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업의 무책임한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을 촉구합니다.

덧붙이는 글 이 카드뉴스는 참여연대 블로그 및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중복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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