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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월어머니' 품에 안긴 문재인

등록|2016.09.11 20:09 수정|2016.09.11 20:09

[오마이포토] 오월어머니 품에 안긴 문재인 ⓒ 남소연


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도청 별관 앞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의 포옹을 받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도청 별관을 5·18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정권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오월어머니 품에 안긴 문재인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도청 별관 앞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의 포옹을 받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도청 별관을 5·18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정권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오월어머니 만난 문재인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도청 별관 앞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를 만나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도청 별관을 5·18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정권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오월어머니 손 잡은 문재인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도청 별관 앞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도청 별관을 5·18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정권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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