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각자도생 계대욱(namutoto) 등록|2016.09.14 14:25 수정|2016.09.14 14:25 ▲ 여전히 '먹통', '늦장', '가만히 있으라'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