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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남다른' 환경운동가 아들의 숙제

등록|2016.09.17 13:27 수정|2016.09.17 13:27

▲ ⓒ 이경호


▲ ⓒ 이경호


얼마전 학교에 제출한 아들의 숙제입니다. 환경을 위한 숙제인데 아빠가 일하는 단체를 그림에 그려 넣었네요.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들이 컸을 때는 환경운동이 없어도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생각해봅니다. 아빠의 이름으로 쾌적한 환경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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