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셨습니다' ⓒ 권우성
지난해 민중총궐기 도중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 농민이 317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입구에서 한 시민이 고인의 사망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있다. 경찰이 병원 출입문을 막고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셨습니다'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