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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찰 손에 쓰러진 아버지, 다시 보내라니"

물대포에 끝내 일어나지 못한 백남기 농민, 부검 강행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록|2016.09.28 00:03 수정|2016.09.28 00:03
물대포로 숨진 백남기 농민, 10개월이 지나 바빠진 검찰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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