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진주시, 태풍 영향 '유등축제' 등 하루 임시휴장

등록|2016.10.05 11:11 수정|2016.10.05 11:11
태풍(차바) 영향으로 경남 진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축제가 중단되었다. 5일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의 10월 축제는 태풍 차바 영향으로 인하여 5일 하루 축제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