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홍준표 경남지사, 태풍 피해 복구 현장 방문

등록|2016.10.06 15:38 수정|2016.10.06 15:38

▲ 홍준표 경남지사는 6일 오후,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가장 피해가 많은 양산지역의 내원사 진입도로 유실 등 태풍 피해 복구 현장 2개소를 방문해 신속하고 철저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 경남도청


홍준표 경남지사는 6일 오후,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가장 피해가 많은 양산지역의 내원사 진입도로 유실 등 태풍 피해 복구 현장 2개소를 방문해 신속하고 철저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이날 홍 지사는 태풍피해 복구 현장에서 "지난 태풍 매미와 달리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이는 담당공무원과 마을 주민 등 지역주민이 사전 대비를 잘해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며, 현장 주민들과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