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33년째 핵분열 해봤어? 나 이제 좀 쉬고 싶어" [카드뉴스] 노후 원전 월성1호기의 고백 최예지(sweetsbottle) 등록|2016.10.10 09:27 수정|2016.10.10 09:27 [카드뉴스] "나 이제 쉬고 싶어" - 월성1호기 편 카드뉴스 더보기 ▲ ⓒ 환경운동연합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 바로 가기 ▲ ⓒ 환경운동연합 '탈핵 후원' 바로 가기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예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