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울산 수해지역 뜨거운 '복구현장'

등록|2016.10.09 16:25 수정|2016.10.09 16:25

▲ ⓒ 변창기


▲ ⓒ 변창기


▲ ⓒ 변창기


▲ ⓒ 변창기


▲ ⓒ 변창기


지난번 태풍으로 수몰지역을 찾았습니다.
엄청난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이네요.
울산지역에 그날 300미리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지대가 낮은 태화시장쪽이 집중 수해를 입었습니다.
둘러보니 경찰·군인·대기업 봉사단·종교봉사단 등이 구호물품과 중장비, 인력을 동원하여 수해복구에 힘을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정상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보입니다.
수해 주민 여러분 힘내세요.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