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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정화석 그릇 전시회, 14일부터 부산한살림

등록|2016.10.11 08:50 수정|2016.10.11 08:50
부산한살림 생활협동조합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한살림 활동실 '결'(거제동 소재)에서 "자연을 닮은 목기, 도자기에 담긴 자연"라는 제목으로 김진성-정화석 그릇 전시회를 연다.

부산한살림은 "밥상차림에 두루두루 잘 쓰여 질 소박하고 예쁜 생활자기, 나무그릇"이라며 "전시된 그릇의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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