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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에 울려퍼진 성난 '사드반대' 외침

성주 및 김천 주민들 "사드 반대" 외치며 청계광장까지 행진

등록|2016.10.11 18:00 수정|2016.10.11 18:01

▲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등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등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성주 롯데cc에 배치예정인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쳤다.

이들이 사드배치철회를 요구하며 서울에서 대규모 군중집회와 행진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행진을 마친 원불교 출가자와 재가자 100여 명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철야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에서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에서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에서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성주 및 김천시민들과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신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종교·평화 시민 결사대회'를 마친후 '사드배치철회, 성지수호'를 외치며 보신각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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