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밤새 서울대 장례식장 지킨 시민들

등록|2016.10.24 08:21 수정|2016.10.24 08:21

▲ ⓒ 선대식


▲ ⓒ 선대식


고 백남기씨의 시신이 있는 서울대 장례식장을 밤새 지킨 시민들이 24일 이른 오전 밥차에서 내어준 된장국, 컵라면 등으로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