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마천면 매암마을 윤동수씨 부부의 마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2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매암마을 윤동수씨 부부가 산약(山藥)으로도 불리는 마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마는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며 신체 허약 폐결핵, 당뇨병, 피로해복, 야뇨증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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