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가을비의 낭만,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등록|2016.10.25 13:38 수정|2016.10.25 13:38

▲ 25일 거창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 거창군청 김정중


가을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서 한 연인이 우산을 받쳐 쓰고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 길을 걷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