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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백남기 영장 집행 마감일, 쇠사슬 준비한 농민·학생

등록|2016.10.25 14:36 수정|2016.10.25 14:36

▲ ⓒ 권우성


▲ ⓒ 권우성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시신에 대한 경찰의 강제부검 영장 집행 마감일이 임박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시신안치실 앞에서 농민과 학생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몸을 묶을 쇠사슬을 준비하며 경찰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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