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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청와대 앞, 번호표라도 뽑아야 할 상황

등록|2016.10.26 14:35 수정|2016.10.26 14:35

▲ ⓒ 권우성


번호표라도 뽑아야 할 상황. 청와대 앞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이 북적입니다. '비선실세 국기문란 국정농단'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같은 시간대 여러 단체들이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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