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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그들은 때를 기다린다

등록|2016.10.31 17:20 수정|2016.10.31 17:20

▲ 그렇게 다시 때를 기다리겠지. ⓒ 박현수


'기득세력' 은 결코 '기득' 을 포기하지 않는다.
꼭두각시는 내다 버리고, 허수아비는 얼른 태워버리면 그만이다.
들불이 꺼지기를 기다리며 그들은 바짝 엎드려 있을 뿐이다.
우린 그걸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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