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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금빛 은행 낙엽길, 정겨운 아이들"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150m 구간에 조성

등록|2016.11.03 15:43 수정|2016.11.03 15:43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황금빛 은행 낙엽길이 아름답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남 거창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 낙엽이 쌓이고 있다.

이곳에는 수령 50년 안팎의 은행나무가 150m 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이 은행나무길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어, 그 모습이 정겹다.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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