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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로에 등장한 '최순실' "대통령 하야해야"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 대통령 하야 촉구 퍼포먼스 벌여

등록|2016.11.03 18:12 수정|2016.11.03 19:39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학생들은 "대통령위의 비선실세인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거리선전전을 펼쳤다.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 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종 인근에서 '비선실세?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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