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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곳으로 가는 노제 행렬

종로 뤼미에르 빌딩 앞에서 노제를 지낸 뒤 광화문으로 이동할 예정

등록|2016.11.05 11:07 수정|2016.11.05 11:10

▲ ⓒ 장성열


▲ ⓒ 장성열


▲ ⓒ 장성열


5일 오전 10시 20분 경 백남기 농민의 노제 행렬이 명동성당 앞을 출발했습니다.

삼일로와 종로를 거쳐, 농민이 지난 2015년 11월 14일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신 종로 뤼미에르 빌딩 앞에서 짧은 노제를 지낸 뒤 광화문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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