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만평] 종이컵과 촛불, 20만 연대의 힘을 봤다 #그리하야 임진순(soon8983) 등록|2016.11.05 22:14 수정|2016.11.06 14:26 ▲ 소통과 연대 ⓒ 임진순 종이컵 전화기는 소통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연대의 상징이 됐다. 오늘 20만 개의 소통과 연대가 이루어졌다. 들불처럼 퍼져나갈 것을 믿는다. 덧붙이는 글 페이스북에도 함게 게재합니다. www.facebook.com/yim.jinsoon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진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