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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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수선합니다.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고, 종교계도 이 대열에 동참하고 나서는 중입니다.
오늘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가 명동 향린교회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고 행진을 했는데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한목소리로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를 외쳤습니다.
민중총궐기가 예정된 11/12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는 개신교, 가톨릭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시국기도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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