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현장]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고 촛불을 들었습니다

등록|2016.11.12 23:12 수정|2016.11.12 23:12

▲ ⓒ 김경준


▲ ⓒ 김경준


▲ ⓒ 김경준


▲ ⓒ 김경준


▲ ⓒ 김경준


먼 훗날,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그리고 먼 미래의 후손들은 오늘의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가슴 속에 작은 촛불 하나 들고 광장으로 나가 작은 목소리를 보탭니다.

#박근혜는퇴진하라 #박근혜 #최순실 #민중총궐기 #광화문 #촛불 #우병우 #민주주의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