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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전북 순창 강천산 단풍

등록|2016.11.14 16:08 수정|2016.11.14 16:08

▲ ⓒ 소복례


▲ ⓒ 소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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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복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전북 순창 강천산에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강천산 내에는 통일신라시대 승려 도선이 창건한 천년고찰 '강천사'가 있다. 강천산은 봄에는 진달래와 산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답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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