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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꿈 경남여성운동본부, 19일 결성

등록|2016.11.16 09:22 수정|2016.11.16 09:30

▲ 민중의꿈 경남여성위원회 결성식. ⓒ 문현숙


'민중의꿈' 경남여성운동본부 결성식이 오는 19일 오전 창원 소재 전교조 경남지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결성식에는 '민중의꿈' 상임공동대표인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도 참석한다.

'민중의꿈'은 진보진영 대통합을 위해 지난 10월 18일 출범했고, 윤종오 국회의원 등이 공동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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