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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과 직박구리"

등록|2016.11.16 13:26 수정|2016.11.16 13:26

▲ 16일 거창 가북면 용산마을 감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진 16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마을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날아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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