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박해진, 오늘도 잊지않은 노란리본과 노란팔찌

16일 오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열려

등록|2016.11.16 20:06 수정|2016.11.16 20:06

[오마이포토]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박해진, 오늘도 잊지않은 노란리본과 팔찌 ⓒ 이정민


배우 박해진이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6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에서 노란리본과 노란팔찌를 변함없이 착용한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6 Asia Artist Awards)>는 국내외 아시아 셀럽에 의한, 셀럽을 위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벌 형식의 시상식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