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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온갖 특혜 받을 때 청년들은 온갖 고생"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행진 신촌사거리 도착

등록|2016.11.19 14:57 수정|2016.11.19 14:57

▲ ⓒ 황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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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학생들과 사회진보연대 등 사회단체들이 1개 차선을 이용해 광화문으로 가는 길에 신촌사거리에 도착했다. '박근혜 퇴진, 내려와라 박근혜'로 구호를 통일했다. 대열을 이끄는 학생은 '정유라가 온갖 특혜를 받을 때 대학생 청년들은 온갖 고생을 다했다'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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