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박근혜 퇴진 위한 대행진' 행렬 마로니에 출발 김윤정 등록|2016.11.19 15:02 수정|2016.11.19 15:02 ▲ ⓒ 김윤정 ▲ ⓒ 김윤정 ▲ ⓒ 김윤정 ▲ ⓒ 김윤정 오후 2시 박근혜 퇴진을 위한 서울 대행진 북부 대열이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출발했다. 세월호 유가족 60여 명이 선두에 섰으며, 그 뒤를 약 300여 명의 시민들이 뒤따르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정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