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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느는 '박근혜 퇴진' 행렬, 500명이 2000명으로

등록|2016.11.19 15:51 수정|2016.11.19 15:51

▲ ⓒ 황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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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학생들과 국민의당 그리고 전교조 서울지부, 사회진보연대 등 사회단체들이 1개 차선을 이용해 서대문역 앞을 지나고 있다. 홍대입구 역에서 500명으로 출발한 행렬 인원이 급격히 늘아나 최소 2천 명(경찰 1200명)이 넘었다. 특히 지하철역을 지날 때마다 참여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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