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사찰에서 만드는 모과차

등록|2016.11.21 10:06 수정|2016.11.21 10:06

▲ 함양 마천면 벽송사의 '모과차' 만들기. ⓒ 함양군청 김용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에서 한 스님과 신도가 모과차를 만들기 위해 노란모과를 쓸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