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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동욱, 유인나 향한 친절한 저승사자

22일 오후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6.11.22 17:01 수정|2016.11.22 17:01

[오마이포토]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이동욱-유인나, 친절한 저승사자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인나가 이동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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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유인나, 신들도 반할 미모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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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이동욱, 사람도 반할 저승사자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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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고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12월 2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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