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모이] 한 체인점 입구, "박근혜는 하야하라" 하지율(agent89) 등록|2016.11.23 14:40 수정|2016.11.23 14:41 ▲ ⓒ 하지율 2016년 11월 22일 새벽 5시경. 고시생들이 많이 산다고 해서 이른바 '고시촌'이라 불리는 신림동 녹두거리. 귀가 중에 한 음식점에 걸린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플래카드를 봤다. 민심이 이 정도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