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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가 하야하지 말래? 해라 쫌!"

[사진] 들끓는 분노의 민심을 들어라

등록|2016.11.23 17:15 수정|2016.11.23 17:15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에는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들끓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박근혜 정부는 귀담아 듣고 있는걸까? 박근혜 정권을 향하는 국민들의 쓴 소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 세워져 있는 '국민 분노의 벽'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내던지는 국민들의 거침없는 글로 가득찼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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