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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전경련 상징물

정의당, 정경유착 주범 전경련 해체 촉구 퍼포먼스 진행

등록|2016.11.24 16:10 수정|2016.11.24 16:10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했다. 이후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기업의 정경유착을 비판하며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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