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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수막도 '차별' 받는 장애인들?

등록|2016.11.25 12:40 수정|2016.11.25 12:40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 위해 붙인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는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위해 벽면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위해 벽면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위해 벽면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위해 벽면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일명 '누워서 가는 고급형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25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승강장 앞에서 '장애인도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고 싶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하자 센트럴시티 터미널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을 알리기위해 벽면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급히 걷어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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