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밧줄 묶는 경찰 ⓒ 유성호
서울행정법원이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대규모집회를 앞두고 청와대 앞 200m 위치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집회 행진에 대해 오후 5시 반까지 허용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차량에 밧줄을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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