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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

등록|2016.11.26 16:25 수정|2016.11.26 16:25

▲ ⓒ 신광현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이 막아서는 앞에서 시민들이 자유발언과 구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작 전 발언자는 "그간 식상한 구호 말고 새로운 구호를 만들어왔다"며 리듬을 타는 구호를 외치고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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