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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지역신문의 연대 조직인 바른지역언론연대 시국선언

등록|2016.11.26 18:30 수정|2016.11.26 18:30

▲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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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지역신문의 연대 조직인 (사단법인)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이안재 옥천신문대표)가 26일 오후 5시 충남예산에서 34개 회원사들이 모여 2016 바른지역언론연대 연수를 개최하고 시국선언문을 채택했다.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이날 이영아 부회장이 대표로 낭독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근혜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 구속 처벌 받아야 할 범죄자이다"라고 전제하고 "바른언론을 주창하는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언론인의 사명으로 즉시 퇴진하고 조기대선을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시국선언문 채택 이후 "박근혜 즉각 퇴진 조기대선 실시"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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