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경
▲ ⓒ 박근경
▲ ⓒ 박근경
국민의 민심이 활활 타오르는 그곳 광화문 #내려와라 #200만_촛불 의현장 세종문화회관 뒷편에는 하야를 외치는 우리 200만 민심의 숨은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그 흔한 단체명이나 그 어느 한마디의 외침없이 조용히 따듯한 커피와 차, 유부초밥을 나누어 주던 그 작은 테이블, 이런 국민이 있는 나라에 당신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박근경
▲ ⓒ 박근경
▲ ⓒ 박근경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