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만평] 돌.봄.이

[시대유감] 돌아오지 않는 봄에게 이른다.

등록|2016.11.28 14:52 수정|2016.11.28 14:52

(시대유감) 보모에게그대는 최선생님댁 보모입니다. ⓒ 박현수


그대는 보모입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보모입니다.
하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최 선생님댁 딸아이만 살뜰히도 챙겼습니다.

그대는 보모입니다.
최 선생님댁 보모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