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박근혜는 국정교과서와 함께 물러가라!"

교육단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

등록|2016.11.28 14:34 수정|2016.11.28 14:34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국민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